•  대원미디어는 중국에서 캐릭터 사업을 위하여 가성문화산업발전유한공사 합자회사를 설립
  •  CCTV, IPTV, 인터넷TV에 이어 캐릭터 완구 및 유아-아동용품으로 중국시장 공략
  •  지난 10월 19일 상해에서 개최된 ‘2016 중국 라이선스 전시회’에 <GON> 참가

 

콘텐츠 라이선싱 전문기업 대원미디어(048910 대표 정욱)는 중국시장에서 창작애니메이션 ‘GON’의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을 위한 합자회사, ‘가성문화산업발전유한공사(佳盛文化产业发展有限公司)’의 설립에 대한 인허가를 취득하였다고 밝혔다.

 

대원미디어의 창작 애니메이션 ‘GON’(중국방송명 : 阿贡)은 지난 2월 중국 국영방송 CCTV 아동채널(ch14)를 통해 1~2기 애니메이션 전편이 여러 차례 방영되었고, 현재는 IPTV 및 인터넷TV 메이저 5개사(아이치이, 유쿠, 투더, LeTV, 텅쉰) 등으로 활발하게 지속적으로 캐릭터를 노출하고 있다. 최근 한국 콘텐츠의 중국진출이 무산되고 있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 비해 <GON>은 발 빠른 현지화를 통해 중국사업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보여주고 있다.

 

대원미디어 관계자에 따르면 중국 합자회사인 ‘가성문화산업발전유한공사(이하 가성)’ 설립에 대한 인허가가 지연된 것도 최근 한중 관계의 영향이 없지는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대원미디어의 중국파트너의 든든한 지원으로 합자회사 설립인허가를 성사시켰다고 한다.

 

중국 합자회사, ‘가성’는 이미 올해 6월부터 대원미디어를 대신하여 중국시장에서의 <GON>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국내 및 중국의 완구 및 유아-아동용품 전문업체와의 라이선싱과 상품 유통, 다양한 제휴를 통해 중국 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향후 인지도와 사업적 성과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GON>은 지난 10월 19일부터 3일간 중국 상해에서 열린 ‘2016 중국 라이선스 전시회(2016 China Licensing Expo)’에 참가하여 중국시장의 완구 및 유아용품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GON>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였다.

약 700개의 글로벌 유명 라이선스-브랜드 업체가 참여한 중국 라이선스 전시회는 중국 라이선스 최대 행사이며, 국제 라이선스협회(LIMA)가 적극 지원하는 아시아 최고의 규모와 권위를 자랑하는 상업무역플렛폼이다. 함께 진행되는 ‘중국 완구 전시회와 ‘중국 영유아용품 전시회’를 통합하여 ‘중국완구&영유아용품&라이선스전시회’로 통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