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11월말 가성문화산업발전유한공사 합자회사를 설립 인허가 완료
  • CCTV, 동영상 사업자 등 애니메이션 방영을 넘어 캐릭터 라이선스 사업 개시
  • 오는 4월 중국에서 열리는 광저우 완구-모형전시회 참석, 캐릭터 홍보 예정

 

콘텐츠 라이선싱 전문기업 대원미디어(048910 대표 정욱)는 중국시장에서 창작애니메이션 ‘GON’ 캐릭터 라이선스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 11월말 대원미디어는 <GON> 중국사업을 위한 가성문화산업발전유한공사(이하 가성)의 설립 및 영업 인허가를 받은 후 중국에서 <GON> 캐릭터 라이선스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가성의 설립 전부터 중국시장을 타켓으로 한 전문적인 캐릭터 라이선스 제조업자와의 계약을 진행하여 2016년 한해동안 10여개 업체와 150개 품목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생산 및 유통을 준비하고 있다. 대표적인 봉제인형을 비롯하여 식품, 퍼스널케어, 주방용품, 침구류, 유아용품 및 펜시문구류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캐릭터 상품들은 2017년 상반기 중 계약상품의 대부분이 유통될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하고 있다. 특히 중국 최대 인터넷 전자상거래 전문업체 2곳과 온라인 유통계약을 체결하였고, 오프라인 유통전문법인을 통해 <GON> 캐릭터 상품의 전국으로 유통채널을 확보하였다.

 

최근 한국 콘텐츠의 중국진출 규제가 심화되는 가운데도 한발 빠른 현지화를 통해 중국사업을 철저하게 준비한 대원미디어는 중국 메이저 동영상 사업자 아이치이, 유큐, 튜더, LeTV, 텅쉰 을 포함한 9개 채널을 통해 <GON> 애니메이션을 지속적으로 노출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춘절기간에는 CCTV 자체제작 설 특집 프로그램 “설을 쇱시다”에 <GON> 캐릭터가 출연하여 어린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중국내 주요 캐릭터로 자리잡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는 4월 중국합자회사 가성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제29회 광저우 완구-모형전시회(TOY&HOBBY CHINA2017)에 참가하여 중국시장의 완구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GON>에 대한 비즈니스 홍보를 적극적으로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