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원미디어, SF 드라마 ‘프로젝트 AS’(가칭) 주조연 배우 선발을 위한 공개 오디션 추진
  •  공룡, 외계침략자, 메카닉, 소년소녀 등 흥행소재를 결합한 감동 드라마
  •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한국의 컴퓨터 그래픽 등 특수영상 제작 기술을 활용하여 차별화된 SF 세계관 구현

콘텐츠 라이선싱 전문기업 대원미디어(048910 대표 정욱, 정동훈)는 3D CG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스튜디오이온㈜과 손잡고 SF 드라마 ‘프로젝트 AS’(가칭)를 기획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3월 중에 주조연 배우를 선발하기 위한 공개 오디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을 대표하는 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주)(이하 ‘대원미디어’)가 헐리우드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본격 SF 3D 실사 드라마 제작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본 드라마는 근 미래 DNA 복제 기술로 고대 생명체인 공룡을 부활시킨 인류가 외계세력의 침공을 맞아 공룡에게 전투 메카닉을 결합시켜 대항한다는 설정을 기반으로 공룡을 조종하여 외계세력과 싸우는 파일럿들의 갈등과 동료애, 파일럿과 공룡 간의 종을 초월한 우정 등의 감동적인 스토리가 더해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공룡이 동원되는 대규모 스케일의 전투액션을 실사 촬영과 고도의 컴퓨터 그래픽 특수효과를 결합하여, 기존의 한국 TV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볼거리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SF장르의 드라마는 미스테리 수사물과 의학 드라마가 주류였던 미국 TV 시장에서 환타지 액션물과 함께 젊은 시청자들의 지지를 얻으며 치열한 드라마 시장의 주류로 빠르게 부상한 장르이다.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파워레인져, 울트라맨 등 어린이를 타겟으로 애니메이션을 변형한 실사특촬물이라는 유사한 장르로 국내에 선보인 바 있으나 현실감있는 영상으로 성인 시청자들에게도 어필하는 본격 SF 드라마는 제작의 난이도가 높아 그야말로 미드의 전유물과도 같은 장르였다.

 

이에 대원미디어는 국내의 발전된 컴퓨터 그래픽 기술과 아시아 최고 수준으로 인정 받는 실사 드라마 제작 기술을 결합하면 충분히 세계 시장에서 통하는 SF 드라마 제작이 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기존의 어린이 타겟에 한정된 애니메이션 제작에서 탈피하여 보다 대중적이면서 시장 잠재력을 가진 SF 드라마 제작을 기획하였다. 2018년 2월 현재 2년에 걸친 기획 및 프리프로덕션 작업을 마치고 본편 촬영을 위한 배우 선발 및 크랭크 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대원미디어의 관계자는 본 프로젝트를 런칭하면서 청소년 및 키덜트 계층을 포함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제작에 대한 의지를 밝히며,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한국의 컴퓨터 그래픽 등 특수영상 제작 기술을 활용하여 차별화된 SF 드라마를 선보일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향후 대원미디어의 본격적인 SF 드라마 제작 시도가 한국 드라마 장르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한국 드라마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본격 SF 액션물을 표방하는 ‘프로젝트 AS’는 가족 시청자들을 타겟으로 2019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제작 중이다.

 

대원미디어는 한국을 대표하는 콘텐츠 제작 및 라이선스 기업으로, 지난 40여년간 40개이상의 애니메이션∙특수 촬영물 등을 제작, 방영하며 국내 콘텐츠 산업을 선도해 왔고, 수많은 히트 콘텐츠와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성공적으로 전개하면서, 애니메이션 기획제작, 캐릭터 라이선스, 머천다이징, 애니메이션 방송, 만화출판, 게임, 영화 및 전시 배급 등을 망라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엉뚱발랄 콩순이>, <아이언키드>, <드림킥스> 등 인기 3D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강대일 감독의 스튜디오이온㈜는 기존 작품 활동에서의 제작 노하우와 함께 업그레이드된 3D CG 기술을 바탕으로 본 드라마의 제작을 총괄하고 있으며, 한국 SF 드라마와 디지털 콘텐츠 사업에서의 영향력을 넓혀가는 중이다.

 

한편 본 드라마의 캐스팅은 장엔터테인먼트와 유앤엔터테인먼트와의 MOU를 통해 3월 중 두 차례 진행되며, 두 회사는 ‘프로젝트 AS’에 최적화된 배우를 발굴하는 동시에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약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