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팬들의 성지 홍대 ‘원피스 카페’에서 한복 입은 루피 해적단 만난다

‘짱구는 못말려’ 특별 팝업스토어 한시 오픈

대한민국 대표 문화콘텐츠 기업인 대원미디어(048910 대표 정욱, 정동훈)는 글로벌 인기 IP에 대한 국내 로컬라이징 강화를 통해 대중들과의 친밀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캐릭터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특히 대원미디어의 국내 로컬라이징 강화는 F&B와 MD 분야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먼저 대원미디어는 ‘홍대 원피스 성지’라는 별칭으로 SNS상에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카페 드 원피스(Cafe de ONE PIECE)(이하 원피스 카페)’의 2주년과 새해를 기념하여 국내에서만 만날 수 있는 원피스 캐릭터들을 선보였다. 올해 1월 1일부터 시작돼 2월 28일까지만 한시적으로 진행될 예정인 본 이벤트를 통해서 새해를 맞아 한복을 갖춰 입은 루피와 조로, 상디 등 다양한 인기 ‘원피스’ 캐릭터들의 색다른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원피스 카페에서는 2주년 한정 메뉴와 함께 다양한 증정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어 원피스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원피스’ 애니메이션의 2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팬들에게는 더욱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용산 아이파크몰 6층 테마파크에 위치한 캐릭터 콜라보레이션 전문 카페인 ‘팝퍼블’에서도 새해를 맞이하여 대원미디어가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 및 캐릭터를 활용한 콜라보레이션 이벤트와 프로모션이 예상되는 만큼 귀추가 주목된다.

 

이어 대원미디어의 MD분야에 있어서는 인기 캐릭터들이 보다 더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현장 고객을 위한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이러한 고객 중심 이벤트 일환이자 새해를 기념하는 의미로 짱구 팝업스토어를 인천에서 오픈할 예정에 있으며, 실물 크기의 짱구와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어 커플 및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많은 발걸음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특별 팝업스토어는 송도 현대프리미엄 아울렛에서 1월 18일부터 27일까지만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짱구는 못말려’와 관련된 다양한 종류의 상품들을 모두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대원미디어는 지난 2016년 12월 국내 최초로 공식 원피스 카페를 오픈했다. 특히 카페 입구에는 실물 크기의 거대한 ‘서니호’가 전시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원피스를 모티브로 하는 다양한 식음료에서부터 원피스 관련 상품들까지 만나볼 수 있는 MD샵도 함께 위치해 있어 ‘원피스’ 팬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