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 기준 매출액 263억 원으로 전년동기比 41.6%

콘솔 게임 및 완구 유통 확대로 매출액 증가

4분기 최대 성수기로 ‘겨울왕국 2’관련 유통사업 및 출판사업 성과 기대

대한민국 대표 문화 콘텐츠 기업인 대원미디어(048910 대표 정욱, 정동훈)는 콘솔 게임 및 완구 등에 대한 유통사업 확장에 따른 매출 성과가 확대됐다.

 

대원미디어는 공시를 통해 2019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약 372억 7천만 원, 영업이익 2억 4천만 원, 당기순이익 3억 3천만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2018.3Q)와 비교해 19.48%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감소했다.

 

2019년 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263억 5천만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손실 5억 2천만 원, 당기순손실 4억 3천만 원으로 나타났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41.6%로 크게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적자폭이 확대됐으며,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됐다.

 

연결기준으로 매출액은 콘솔 게임 및 완구 등의 유통사업 확장으로 증가했으나, 지난해 4분기부터 이어진 오프라인 출판사업의 부진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별도기준으로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유통사업 확장으로 매출액은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팝콘D스퀘어 등의 시설 운용에 따른 운영비와 감가상각비 등의 비용이 증가한 부분으로 적자를 나타냈다. 당기순이익과 관련해서는 전년동기에 일시적으로 발생한 영업외수익(자회사 대원씨아이 지분 매각)이 대폭 실현했던 것과 대비해 올해 3분기에는 특이사항 없음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대원미디어 측은 “4분기는 콘텐츠 업계의 최대 성수기로 콘솔 게임 유통 사업 뿐만 아니라 ‘겨울왕국 2’ 관련 사업에 대한 성과도 기대된다”며 “2019년 최대 기대작인 ‘겨울왕국 2’ 콘텐츠의 경우에는 대원미디어와 자회사 대원씨아이가 각각 피규어 완구사업과 출판사업을 동시에 펼치는 만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며, 이를 통해 3분기까지 부진했던 오프라인 출판사업도 ‘겨울왕국 2’의 캐릭터 도서 등의 아동 출판물 사업 성과로 4분기에는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2분기와 3분기에 걸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짱구야 놀자-짱구페스티벌’의 후속 전시로 체험형 전시인 ‘백악기 공룡 전설 탐험전’이 이번 주말에 오픈 예정으로 팝콘D스퀘어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