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닌텐도 H/W, S/W 판매증가, 캐릭터 매장 매출증가, 주요 캐릭터 라이선스 사업 호조
  • 종속회사인 대원씨아이의 캐릭터-아동출판물, 온라인-모바일 콘텐츠 수요 확대

 

 

콘텐츠 라이선싱 전문기업 대원미디어(048910 대표 정욱)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

출액이 94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약 3.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3억원, 당기순이익은 4억 8천만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개별기준으로는 매출액이 45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3.3% 증가하였으나, 영업손실은 35억원으로 적자 전환하였고, 당기순손실은 21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회사측은 매출액 증가에 대해 “대원미디어의 닌텐도 H/W, S/W 판매증가와 주요 캐릭터 라이선스(피규어) 매출증가 및 캐릭터 매장 추가개장에 따른 매출증가로 대원미디어 본사의 개별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5배 성장함과 동시에, 자회사인 대원씨아이의 캐릭터-아동출판물의 꾸준한 성장과 온라인-모바일 콘텐츠 매출 증가가 주요 원인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캐릭터 매장의 추가개장과 신개념 캐릭터 카페 런칭 등의 초기사업비용과 인건비 등의 증가, 그리고 물류시스템 구축비용 및 홈페이지와 온라인 직영샵 구축 등 개발비용으로 개별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하였고, 연결영업이익과 연결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44.6%, -90.3% 감소하였다.  종속회사의 실적은 온라인-모바일에서의  웹툰, 웹드라마의 시장성장과 맞물려 출판사업에서 급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원씨아이의 전년 동기대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약 100%씩 증가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