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과 명동에 짱구 팝업스토어 오픈

어패럴을 비롯한 ‘짱구’관련 다양한 IP 상품을 한자리에

대한민국 대표 문화 콘텐츠 기업인 대원미디어(048910 대표 정욱, 정동훈)는 SPA 브랜드인 스파오와 협업을 통해 ‘짱구는 못말려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짱구는 못말려 팝업스토어’는 금일(6일) 스파오 강남점을 시작으로 14일 스파오 명동점에도 오픈할 예정에 있다. 대원미디어와 스파오의 협업으로 새롭게 출시된 짱구 관련 다양한 어패럴 상품들과 함께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짱구는 못말려’와 관련된 인형, 문구, 잡화 등의 다양한 신규 및 인기 IP 상품을 모두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만큼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실물 크기의 ‘짱구는 못말려’ 캐릭터들이 팝업스토어에 배치되어 방문객들에게 찾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내외국인의 주요 관광명소이자 많은 유동인구가 발생하는 명동과 강남 지역에서 열리는 팝업스토어인 만큼 커플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많은 발걸음을 할 것으로 보인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자사가 보유한 인기 IP들에 대한 대중들의 다양한 니즈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자 한다”며 “향후 다양한 형태로의 협업 사례를 더욱 확대하여 대중들의 높아진 콘텐츠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원미디어와 스파오는 지난해 처음으로 협업을 통해 짱구 관련 어패럴 상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온라인 한정판으로 기획되었던 여름용 짱구 파자마는 오픈 30분만에 완판되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온오프라인 재출시가 이루어졌으며, 하반기에는 겨울용 짱구 파자마와 키즈 버전 짱구 파자마까지 출시된 바 있다. 이를 통해 대원미디어가 보유한 인기 IP의 상품화에 대한 가능성과 파급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