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트’ 홍대점, 오픈 당일 7층에서부터 지하 4층까지 긴 대기 행렬로 이슈화

대한민국 대표 문화콘텐츠 기업인 대원미디어(048910 대표 정욱, 정동훈)는 코믹을 비롯한 애니메이션, 게임 관련 캐릭터 전문 매장인 ‘애니메이트’의 홍대점을 지난 13일 그랜드 오픈했다.

 

대원미디어는 ‘애니메이트’의 홍대점(홍대 와이즈파크 7층)을 그랜드 오픈했다. 현재 약 3,900여종에 이르는 방대한 애니메이션과 코믹, 게임 관련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향후 신상품들로 지속적인 로테이션이 진행될 전망이다. 130여평 규모로 조성된 매장에는 입구를 기준으로 우측에서는 코믹과 라이트노벨 등의 도서가 위치해 있으며, 좌측에는 각종 캐릭터 관련 상품들이 즐비하고 있다.

 

오픈 당일(13일)에는 코믹을 비롯한 애니메이션과 게임 팬들이 한꺼번에 몰려 매장이 위치한 7층에서부터 지하 4층까지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특히 ‘애니메이트’ 홍대점은 일본을 제외한 글로벌 ‘애니메이트’ 매장들과의 오픈 첫날 실적을 비교했을 때 영수증 발행 건수 기준으로 ‘애니메이트’ 홍대점이 1위를 기록을 달성했으며, 오픈 기념으로 진행된 앙상블스타즈의 국내 한정상품이 이벤트 시작 이틀 만에 완판되는 등 다양한 지표를 통해서 국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애니메이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코믹과 라이트노벨을 비롯한 도서 2만여권과 함께 매장 대부분의 공간을 차지 할 만큼 다양한 캐릭터 굿즈, 꽝 없는 캐릭터 복권 ‘애니쿠지’와 ‘이치방쿠지’ 등 기존에는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독특한 콘텐츠를 모두 한번에 접할 수 있어 향후 홍대입구역 인근 새로운 이색 핫플레이스로 입지를 넓혀갈 것으로 보인다.

 

본 매장에서는 일본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많은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인기 콘텐츠 ▲진격의 거인 ▲명탐정 코난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 ▲앙상블스타즈! 등의 작품들과 관련된 다양한 상품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애니메이트는 도쿄 본점을 비롯하여 일본 전역에 체인점이 위치해 있을 만큼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다. 대원미디어는 ‘애니메이트’의 국내 그랜드 오픈에 앞서 대중들과의 소통을 위한 ‘쇼룸’ 역할로 지난 2017년 직영 매장을 용산역 아이파크몰에 국내 최초로 오픈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