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토토로>와 <마녀 배달부 키키> 6월 국내 재개봉

대한민국 대표 문화콘텐츠 기업인 대원미디어(048910 대표 정욱, 정동훈)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인기 작품들의 디지털 리마스터링 재개봉 소식을 전했다.

 

대원미디어는 <이웃집 토토로>의 6월 6일 재개봉 소식을 가장 먼저 전했다. <이웃집 토토로>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대표적 인기 작품으로 2001년 국내 정식 개봉된 이래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폭 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재개봉을 앞둔 <이웃집 토토로>는 디지털 리마스터링을 통한 영상미를 더할 것으로 보이며, 자막 버전은 물론이거니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우리말 더빙 버전까지 동시 상영이 확정된 만큼 작품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019년 다시 만나는 <이웃집 토토로>의 주인공 ‘사츠키’와 ‘메이’ 자매와 숲을 지키는 신비로운 생명체 ‘토토로’의 신비로운 모험 이야기는 훌쩍 커버린 성인 관객들에게는 지친 일상에 대한 힐링과 추억을, 어린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과 모험의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스튜디오 지브리’의 인기작 <마녀 배달부 키키>도 오는 6월 26일 리마스터링 재개봉을 앞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마녀 배달부 키키>가 30주년을 맞이하는 해인 만큼 팬들에게 더욱 의미가 깊다. 대원미디어는 <마녀 배달부 키키>의 30주년과 국내 재개봉을 기념해 스튜디오 지브리 전문 캐릭터샵인 [도토리 숲]에서 국내 한정 상품 론칭 및 다양한 콜라보레이션과 프로모션들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마녀 배달부 키키>는 아동 문학계 노벨상이라는 별칭의 ‘국제 안데르센상’을 수상하기도 한 동명의 원작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2007년 처음 개봉했다. 리마스터링으로 다시 찾아온 <마녀 배달부 키키>는 아름다운 유럽의 배경과 함께 마녀 수련을 떠난 열세 살 꼬마 마녀 키키의 모험으로 다시금 팬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원미디어는 스튜디오 지브리와 함께 다양한 사업을 국내에서 진행해 왔다. 2013년 ‘스튜디오 지브리 레이아웃展’과 2015년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건축展’, 2017년 ‘스튜디오 지브리 대박람회’를 국내에서 개최해 대중들에게 영화속 세상을 체험할 수 있는 이색적 공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왔다. 또한 ‘스튜디오 지브리’는 2015년 개최된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아시아 영화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대원미디어는 <이웃집 토토로>와 <마녀 배달부 키키> 등의 인기 애니메이션 테마로 꾸며진 ‘스튜디오 지브리’ 전문 캐릭터샵 [도토리 숲]을 용산과 잠실, 홍대에서 운영하고 있다. 매장에서는 ‘토토로’와 ‘고양이버스’ 등을 실물로 만나볼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도토리 숲]에서는 이번 ‘스튜디오 지브리’의 인기 극장판 재개봉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및 예정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