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 매출액 435억 원으로 전년동기比 18.61%↑

대한민국 대표 문화∙콘텐츠 기업인 대원미디어(048910 대표 정욱, 정동훈)의 15일 공시에 따르면 2020년 1분기 매출액은 548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이 상승했다.

 

금일(15일) 발표된 공시에 따르면 2020년 1분기 대원미디어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1.8% 증가한 548억 8천만원이다. 영업이익은 9억 원, 당기순이익은 2억 9천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감소했다.

 

별도기준으로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8.6% 증가한 435억 7천만원이다. 영업이익은 2억 5천만원을 기록하면서 전년동기대비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감소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전세계적인 닌텐도 스위치 흥행에 따라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증가했으나, 캐릭터 사업과 출판 사업의 실적 부진으로 연결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감소했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대내외적 많은 어려움에 처해있지만, 당사는 이런 어려운 시기에 애니메이션과 게임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 및 전개하여 매출액 증가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며 “향후 당사는 기존의 오프라인 중심 사업구조에서 벗어나서 대원미디어 만의 온라인 비즈니스를 선보임과 동시에 경영 효율화를 통한 실적 개선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3월말 정식 발매에 돌입한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 대중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어 닌텐도 스위치의 대중화와 함께 앞으로도 점진적인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작 ‘시간여행자 루크’가 첫 방영과 동시에 높은 시청률을 보이면서 흥행성을 검증 받은 만큼, 관련하여 다양한 영역에서의 OSMU 사업 전개를 통한 실적 개선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