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동군>을 시작으로 대원씨아이 인기 웹툰의 중국 진출 본격화

▶대원씨아이, 글로벌 콘텐츠 공급자로 입지 확대 전망

대한민국 대표 문화∙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048910 대표 정욱, 정동훈)의 자회사인 대원씨아이는 인기 만화 <동군(東君)>을 원작으로 하는 동명의 웹툰 <동군>의 한-중 동시 론칭에 나선다.

 

국내 최대 만화 콘텐츠 전문기업인 대원씨아이는 자사의 대표 만화잡지인 ‘코믹 챔프’를 통해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만화 <동군>을 올컬러 웹툰화하여 한국과 중국 독자들에게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는 2월 9일 한-중 양국의 메이저 웹툰 플랫폼을 통해 동시에 론칭 예정으로, 이는 대원씨아이의 해외 파트너사인 중국출판그룹디지털미디어유한공사(中版集团数字传媒有限公司, 이하 중국출판그룹)와 공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웹툰 <동군>의 중국 시장 진출은, 지난 2019년 한-중 웹툰 및 만화 시장 확대를 위한 양사 간의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의 첫 번째 성과로, 향후 양국에서 적극적인 협력 사업의 전개가 전망된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중국 시장의 진출이 계획보다 많이 지연되긴 했으나, 올해부터는 과거 독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받았던 자사의 유명 콘텐츠의 디지털화는 물론 자체 보유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신규 웹툰 작품들의 세계화를 공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웹툰 <동군>은 중국의 대형 웹툰 플랫폼인 텐센트, 빌리빌리 그리고 콰이칸 등을 통해 연재될 예정이며, 중국출판그룹의 웨이보 계정을 통해 중국 독자들에게 지속적이며 적극적으로 홍보 및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도 카카오페이지, 네이버웹툰, 리디북스 등 10여개* 이상의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서 대중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향후에도 중국출판그룹과의 보다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한-중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한 대원씨아이의 황민호 부사장은, ”다양한 보유 콘텐츠의 ‘디지털화’와 ‘세계화’가 당사 콘텐츠 사업의 핵심요소이며, 이와 관련하여 이번 한-중 동시 론칭은, 콘텐츠 산업에서 세계 최대 시장으로 평가 받고 있는 중국 시장에 유통 인프라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글로벌 콘텐츠 공급자로의 입지를 넓힐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웹툰 <동군>은 한국의 ‘치우천왕 신화’와 중국의 ‘산해경’, 그 밖에도 다양한 동양의 창세 신화를 바탕으로 한 액션 판타지 장르의 작품이다.

 

대원씨아이는 과거 인기 작품들을 원작으로 하는 웹툰은 물론, 인기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자체 보유 IP를 활용한 웹툰의 기획 및 제작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확산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또한 2020년 초에 이미 자사 조직을 디지털 콘텐츠 환경에 부합하도록 조직개편을 완료하였다.

 

한편, 중국 파트너사인 중국출판그룹디지털미디어유한공사는, 중국 최대 일반 서적 및 전문 서적 출판 기업이자 중국 내 출판시장 점유율 1위인 중국출판그룹이 설립한 완전 출자 자회사로, 출판 사업의 디지털화를 표방하고 있는 기업이며 사업 영역으로는 온라인 출판 사업뿐만 아니라 게임, 캐릭터,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세계적인 미디어 콘텐츠 기업이다.

 

*국내 플랫폼: 네이버웹툰, 카카오페이지, 짱만화&만화365,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리디북스, 코미코, 무툰, 북큐브, 스토리잼 등